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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김상열 직원, ‘외국인 유학생 유치 공적’ 부산광역시장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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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김상열 직원, ‘외국인 유학생 유치 공적’ 부산광역시장 표창 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동아대 국제교류과 김상열(오른쪽) 직원이 이해우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한국어학당 업무 맡아 어학연수생 유치 및 확대에 기여, 대학 국제화 역량 향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국제교류과에 근무하는 김상열 직원이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상열 직원은 지난 6년간 동아대 한국어학당 입시·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 연인원 2,700여 명(2023년 기준)까지 어학연수생 유치 및 확대에 기여하는 등 동아대 국제화 역량 강화에 힘썼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동영상 강의 시스템을 마련,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연인원 1,000명을 유지하면서 안전한 수업환경 구축에도 기여했다.
또 어학연수과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 우수한 지표로 3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 연속 선정되는 데 공을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혼자만의 공이 아닌 동료 직원들과 함께 협력해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적응과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총장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학생 유치와 관리가 중요한데 업무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며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구성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